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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홍 연변팀 신임감독 출사표 - “목표는 슈퍼리그 진출” > 연변팀기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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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홍 연변팀 신임감독 출사표 - “목표는 슈퍼리그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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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룡| 작성일 :18-12-15 10:15| 조회 :2,05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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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황선홍이 연변팀 신임감독으로 확정되였다.


12월 15일 오전 연길시인민경기장 소식공개회에서 밝혀진데 따르면 황선홍은 연변부덕축구구락부와 2년계약을 맺었다. 

 

황선홍 신임감독은 1968년 7월 14일 출생, 전 한국국가대표팀의 선수, 1994년-1995년 아시아축구련맹 득점왕, 1999년 일본 J리그 득점왕, 2013년 한국 현대오일뱅크 K리그 대상 최우수감독상, 2016년 6월부터 2018년 4월까지 한국 FC서울 감독직을 맡은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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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소식공개회에서 연변부덕축구구락부 우장룡 총경리는 "황선홍 감독은 중국에서 유명한 중국국가팀 학해동 선수와 같은 시기에 뛰였던 선수이기도 하다. 하여 2002년 월드컵에 주장 완장을 차고 뛰였던 황선홍 감독에 대해 팬들도 모두 잘 알 것이라고 생각한다."면서 "구락부에서 황선홍 감독을 선택한 원인은 1, 선수로서나 감독경력으로나 그 능력과 경험은 누구나 다 잘안다. 2, 우리 팀은 전체를 중시하는 팀이고 슈퍼스타가 없다. 이런 팀의 특점에 근거하여 응집력, 팀을 이끄는 능력 등이 탄탄한 황선홍 감독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3, 선수들의 의견도 많이 경청했다. 선수들과 많은 교류를 진행했고 따라서 사회 각계의 의견도 많이 들었다. 여러가지 의견들을 종합적으로 해서 황감독을 모시게 되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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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소식공개회에서 황선홍 감독과 기자들의 간단한 질문답변도 이어졌다.  그 전문은 아래와 같다.

 

황선홍 감독: 저를 선택해주신 연변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가장 중요한 것은 제가 이 자리에 오기까지 여러 과정을 겪으면서 구락부의 진심을 느꼈다. 그래서 연변팀 감독 제안을 받아들이기로 결정을 하게 되였다. 험난하고 힘든 려정일  거라고 알고 있다. 하지만 지금 이 자리에 앉아 있는 게 너무 행복하고 선수들을 만날 마음에 설레인다. 앞으로 제가 가지고 있는 력량을 충분히 발휘하여 연변팬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팀으로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팬들의 성원과 관심 부탁드린다.

 

기자: 전임 박태하 감독이 팀에 짙은 색갈을 남겼는데 감독 제안을 받아들임에 있어서 부담감이 있지 않았는지?

 

황선홍 감독: 과정에 있어서 구단의 진심을 많이 느꼈고 물론 부담감은 있지만 항상 인생은 도전의 련속이라 생각한다, 하여 그런 것들을 기쁜 마음으로 받아들인다. 그동안 박태하 감독님이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기에 그에 못지 않게 누가 되지 않도록 팀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기자: 황선홍 감독이 앞으로 만들어 나갈 연변팀은 어떤 모습인가?

 

황선홍 감독: 현재로서는 선수파악이 안된 상황이기에 그 어떤 중요한 포인트보다는 선수들에 대한 파악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먼저 선수들에 대한 파악을 진행하고 동계훈련을 통해 선수들에 대해 많이 료해하겠다. 궁극적으로 팬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축구를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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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2년 계약을 한 것으로 안다. 황감독의 계획이나 목표가 어떻게 되는가?

황선홍 감독: 역시 기간이 중요한 것 같지 않고, 목표는 슈퍼리그에 올라가는 것이다. 아마 팬들도 그런 마음일 것이다. 한번 올라갔었지만 올라가는 것이 끝이 아니고 안에서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이 단기간에 이루어질 수 있는것이 아니기에 인내를 갖고 계획성을 갖고 팀을 만들어 가겠다.

 

기자: 황감독이 공격수로 이름 있는 선수로 기억한다. 공격라인에서 어떤 힘을 쏟을 것인지?

 

황선홍 감독: 올해 시즌에도 공격에서 많은 약점을 보인 걸로 안다. 축구에서 득점을 하는 것이 제일 어렵다. 하지만 일단은 동계훈련을 통해 많이 나아질 거라고 생각한다. 현재 선수 파악이 안된 상태이기에 선수에 대한 료해를 통해 준비를 해야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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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신문 김룡 김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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