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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나] 오늘밤 '한민족더비' 경도랑 충국이랑 출전 유력 > 정하나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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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표
순위 팀이름 점수
1 상해상항 30 21 5 4 68
2 광주항대 30 20 3 7 63
3 산동로능 30 17 7 6 58
4 북경국안 30 15 8 7 53
5 강소소녕 30 13 9 8 48
6 하북화하 30 10 9 11 39
7 상해신화 30 10 8 12 38
8 북경인화 30 9 10 11 37

[정하나] 오늘밤 '한민족더비' 경도랑 충국이랑 출전 유력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 작성일 :19-01-16 11:26| 조회 :96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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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9시 30분, 아세안컵 8강전 C조 중국팀과 한국팀간의 경기가 눈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김경도의 선발이 유력시되면서 일단은 우리 팬들이 기대하던 ‘한민족더비’가 성사될 가능성이 크다.  

 

8강을 목표로 여유있는 중국팀과 우승이 목표여서 갈길이 바쁜 한국팀과의 조우전은 소조 1위를 다투는 경기라 관심이 뜨겁다. 이미 16강 진출은 했지만 두 팀의 고민은 그다음 경기인 8강 도태전에 있기에 신경이 곤두서 있다. 

 

  특히 한국팀이 가장 두려운 점은 소조 2등을 할 경우 이란과의 피말리는 격돌이다. 힘과 기술을 겸비한 이란팀은 한국팀이 몇년간 한번도 이겨보지 못한 천적(克星)이다. 소조 1등을 할 경우 아세아 준강팀이라 할수 있는 사우디 혹은 카타르와 접전하기에 승산이 크기 때문. 한국팀의 고민은 이만저만이 아니다. 

 

 현재 중한은 동점이지만 꼴득점차로 한국팀은 소조 2위에 밀려 무조건 중국팀을 이겨야 하는 큰 부담이 있다. 설상가상으로 한국팀은 리피감독이 부임한 후 1무 1패로 중국팀을 이겨보지 못했다. 월드컵 예선에서 중국팀에 충격패 했고 중국컵에서는 비기면서 “이젠 공한증이 옛말인가” 싶을 정도로 중국팀에 자신감이 떨어져 있다. 그렇다고 몇천리밖에서 날아온 기진맥진한 손흥민까지 넣어 본전을 다 떄려넣어야 할지 고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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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은여우’라 부르는 리피는 어제 훈련에서 선발진영 색갈을 나타내는 노란색 대항복을 공개적으로 발급하며 긴가민가 추측을 잔뜩 낳게 했다. 전방 기자들은 이를 통해 선발진영을 이렇게 전망하고 있다. 

 

   [예상 선발 진영 4-3-3 ] 


    수비: 张琳芃  石柯      刘奕鸣   刘洋 

    하프: 郑智     赵旭日   吴曦 

    공격: 于大宝  于汉超   金敬道(김경도) 

 

김경도는 측면공격수 위치이지만 한국팀이 강팀인 점을 감안, 중국팀은 4-2-3-1 변형으로 나와 중원에 병력을 많이 투입할 것으로 보여, 경도는 공수를 오가는 측면 미더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중국팀은 오는 8강 쟁탈전을 념두에 두고 정지를 일찌감치 교체하면서 지충국이 후반전 이른 시간 출전할 가능성이 유력하다. 이밖에 박성의 경우 벤치에 대기하다가 중원조직이 풀리지 않을 경우 조일욱 등을 교체할 가능성도 남겨져 있다. 

 

이로써 시점이 맞는다면 경도- 충국- 박성 ‘연변삼총사’가 어느 한 시점에서 동시에 경기장에 뛰면서 경기가 함금량이 높은 ‘한민족더비’가 될 수도 있다. 혹은 세 선수가 교체시점이 달라 함께 뛰지 못해도 이 경기에 모두 출전할 가능성도 있다.

 

   [중국팀 한국팀 경기 시간] 

  1월 16일 (수요일) 21:30 중국팀 VS 한국팀 

 

                정하나 길림신문 론평원 (사진출처 북경석간 시나스포츠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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